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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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설(陽曆—)[1] 또는 신정(新正)[2][3][4]은 양력 1월 1일이다. 전통적인 설날인 음력 1월 1일과 구별하기 위해, 음력 1월 1일은 설날(구정, 舊正)이라 부르고, 양력 1월 1일을 신정이라 부른다.
대한민국에서는 1989년까지는 이 날을 1월 3일까지 쉬었으나 이듬해인 1990년에 감축하여 1월 2일까지만 연휴로 되었으며, 10년 뒤인 2000년에 다시 감축하였다. 현재는 1월 1일만 공휴일이다.
[편집] 읽어보기
[편집] 주석
- ↑ 강정원(姜正遠); 김민환(金玟煥), 양진조(梁鎭潮) (2004). 한국세시풍속사전(정월편) > 1월_양력세시 (한글) (PDF). 2008년 5월 8일에 읽어봄. “양력설(陽曆—) 정의 태양력에 따른 설. 신정(新正)이라 부르기도 한다.”
- ↑ 김성한 (2007년 2월 15일). 인터넷::국제신문 - 꼬리에 꼬리 무는 설 이야기 (한글) (HTML). 2008년 5월 8일에 읽어봄.
- ↑ 한강우 (2005년 2월 7일). 문화일보 - 설,일제 탄압...5공때야 ‘민속의 날’로 (한글) (HTML). 2008년 5월 8일에 읽어봄. “일제가 양력설을 신정이라는 이름의 공식 명절로 지정하면서 설날의 수난은 시작된다.”
- ↑ 이규섭 (2003년 1월 29일). [칼럼니스트] 제588호 2003.01.29 - ■ 설의 유래와 세시풍속 - 그 때 그 시절의 설이 그립다 (한글) (HTML). 2008년 5월 8일에 읽어봄. “그러나 아직도 달력에는 신정(新正)이라는 단어가 버젓이 표기돼있다. 일제의 유산인 신정이 그대로 쓰이는 것은 새로운 시대에 걸맞지 않다.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1월1일은 연초라서 하루 쉬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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