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에이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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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에이지(ストーンエイジ)는 일본 시스템 서플라이(JSS)에 의해서 개발된 일본 온라인 게임(MMORPG). 석기시대를 테마로 한 독특한 세계관이나 다양한 캐릭터가 특징이지만, 일본에서는 온라인 게임이라는 개념조차 있지 않은 1999년 에 개발되어, 큰 인기를 누리지 못했다.

일본 시스템 서플라이의 도산 때문에, 2001년 3월 31일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2000년 10월 쯤에 이미 업무 곤란 상태에 빠져 있었지만, 시스템 관리 회사인 게이마즈드림(NTT 데이터)에 의해서 수개월간은 서비스 제공이 계속되었다.

그 후 판권은 대만의 회사로 옮겨, 2003년 12월부터 BOTHTEC이 일본에서 서비스를 개시하고 있다. 그러나 운영권을 파기해, 2005년 4월부터 Gaiax가 서비스를 제공했다.그리고 2007년 4월부터는 UTD 엔터테인먼트에 위탁, 같은해 9월부터는 디지파크가 운영하고 있다.

[편집] 개요

게임의 세계는 석기시대를 테마로 하고 있기 때문에, 뼈나 돌등의 디자인을 이용하고 있고, 유적이나 동굴등도 등장한다. 통화는 「ＳＴＯＮＥ」. 통화를 지면에 떨어뜨렸을 때, 금액에 차이로 돌의 크기가 바뀌는 점 등, 정말 실제적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석기시대라고 해도 현대적인 요소가 있어 다채로운 아이템을 판매하는 편의점이나, 맘모스에 의해서 운행되는 맘모스 버스가 등장한다.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조차 가능하다.

[편집] 시간이나 기상의 개념

만들어진지 오래된 게임이면서, 최신 게임에서도 드문 밤이나 낮의 개념이 존재한다. 눈비가 내리기도 한다. 게임 마스터의 조작에 의해서 종이조각을 피울 수 있는 것도 가능하다.

특정의 시간만 입장이 가능한 지하 감옥(동굴)이나, 출현하는 몬스터도 적지 않다.

[편집] 경제 시스템

석기시대라고 해도 경제는 존재한다. 플레이어는 몬스터가 드물게 떨어뜨리는 「고기」등의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으로 통화 「ＳＴＯＮＥ」을 얻을 수 있다. 이 게임에서 「고기」는 「정육점」에서만 판매할 수 있고 「창」은 「무기가게」에서만 판매할 수 있다. 현실 세계와 같이, 하나의 가게에서 모든 아이템을 매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이다.

도박 요소로서 「복권」이 준비되어 있다.200 STONE 지불하는 것으로 1매의 복권을 구입할 수 있어 아이템 창에서 복권을 클릭하면 1에서 6까지의 6자리수의 숫자가 랜덤으로 결정된다.이 6자리수의 숫자 중, 3번 나온 숫자가 등위를 결정 짖게 된다. 예를 들면 「222356」이었다면, 2등에 당첨되었다는 것이다. 2등에서 6등까지는 STONE이 지불되지만, 1등은 레어펫이 주어진다.

턴 대전 대부분의 MMORPG에서 몬스터가 필드를 돌아다니는것과는 달리,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으로 대표되는 턴 방식 대전을 채용하고 있다.

마을의 밖의 몬스터가 나타나는 필드상을 이동하고 있으면, 일정한 확률로 엔카운트 대전 모드로 이동한다(적과의 만남).준민파라미터가 높은 편이 선제 공격을 걸 수 있어 그 다음은 차례로 액션을 지정해 대전한다. 「공격」 「방어」 「포획」 「스킬」 「아이템」 등, 여러가지 액션이 준비되어 있어 전략적인 대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