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아프리카색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에티오피아의 옛 국기

세계흑인지위향상협회 기

범아프리카색은 아프리카 나라의 국기에 쓰이는 녹색, 노랑, 빨강을 말한다. 에티오피아의 국기에서 유래했다. 에티오피아는 이탈리아에 점령당했던 잠깐동안을 제외하고는 식민지 지배를 겪지 않았다. 따라서 아프리카의 신생독립국들은 에티오피아를 모델로 세워졌다. 범아프리카색을 채택한 첫 독립국은 1957년 독립한 가나이다.

세계흑인지위향상협회의 헌장에서는 범아프리카색을 빨강, 검정, 녹색으로 정했다. 빨강은 피, 검정은 흑인, 녹색은 아프리카의 풍요로운 자연을 상징한다. 1920년 뉴욕 시에서 열린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채택되었다.

[편집] 녹색, 노랑, 빨강을 사용한 국기

[편집] 빨강,검정,녹색을 사용한 국기

말라위	바누아투	세인트키츠 네비스	수단
케냐

[편집] 그밖의 국기

남아프리카 공화국	도미니카	자메이카	잠비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편집] 같이 읽기

분류: 아프리카 | 색 | 기

가나	가이아나	그레나다	기니
기니비사우	말리	모잠비크	베냉
부르키나파소	상투메 프린시페	세네갈	에티오피아
짐바브웨	카메룬	콩고 공화국	토고

See also ebooksgratis.com: no banners, no cookies, totally FREE.

범아프리카색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목차

[편집] 녹색, 노랑, 빨강을 사용한 국기

[편집] 빨강,검정,녹색을 사용한 국기

[편집] 그밖의 국기

[편집] 같이 읽기

Views

둘러보기

찾기

다른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