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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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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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홍상수 |
제작 | (주)영화사봄 |
각본 | 홍상수 |
주연 | 김영호, 박은혜, 황수정 |
음악 | 정용진 |
촬영 | 김훈광 |
편집 | 함성원 |
조명 | 김성훈 |
배급 | 스폰지 |
개봉 | 2008년 2월 28일 |
시간 | 144분 |
언어 | 한국어 |
등급 | 18세 관람가 |
《밤과 낮(Night and Day)》은 200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 작품이다. 홍상수의 여덟 번째 작품이다.
목차 |
[편집] 줄거리
40대의 유부남인 국선 화가 성남은 함께 대마초를 피운 선배가 구속되자 잠시 프랑스 파리로 도피한다. 파리에서 옛 애인을 비롯한 여러 여인들을 만난 뒤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는 이야기이다.
[편집] 출연진
[편집] 기타
- 제5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되어 호평받았으나 수상하지는 못했다.[1][2]
- 포스터에는 귀스타브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이 뒷배경으로 등장했다.[3]
- 주인공의 부인 역을 맡은 황수정은 후반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목소리로만 출연한다.[4]
[편집] 참고자료
- 남다은. "김성남씨의 감정 여행 <밤과 낮>", 《씨네21》, 2008년 2월 27일. 2008년 2월 29일에 읽어봄.
- 씨네21 취재팀. "홍상수의 8번째 장편 촬영 종료", 《씨네21》, 2007년 10월 8일. 2008년 2월 12일에 읽어봄.
[편집] 주석
- ↑ 이지영 기자. "베를린 영화제 개막…‘밤과 낮’ 수상 가능성은?", 《동아일보》, 2008년 2월 8일. 2008년 5월 29일에 읽어봄.
- ↑ 한상미 기자. "홍상수 '밤과 낮', 현지 호평불구 베를린영화제 수상 실패", 《노컷뉴스》, 2008년 2월 17일. 2008년 2월 17일에 읽어봄.
- ↑ 이지영 기자. "베를린 진출작 ‘밤과 낮’, 파격 포스터 공개", 《동아일보》, 2008년 2월 9일. 2008년 2월 28일에 읽어봄.
- ↑ 김범석 기자. "황수정, 영화 ‘밤과 낮’ 목소리 출연?", 《일간스포츠》, 2008년 2월 13일. 2008년 2월 29일에 읽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