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글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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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이바노비치 글린카(러시아어: Михаил Иванович Глинка, 1804년 5월 20일(구력) ~ 1857년 2월 15일(신력))는 러시아의 작곡가이다. 러시아 안에서 널리 인정된 최초의 작곡가로, 러시아 고전 음악의 아버지로 여겨진다. 후대 러시아 작곡가, 특히 러시아 5인조에 많은 영향을 주어 러시아만의 고전 음악 작풍을 주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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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일대기
[편집] 초기
글린카는 노보스파스코예의 상인 가족에서 태어났다. 집안이 부유했기 때문에 유럽 학교에서 배울 수 있었다. 그는 음악 이론을 적게 배웠고, 음악가보다는 시인과 화가들과 주로 어울렸다.
[편집] 후기
[편집] 주요 작품
그의 대표작으로는 두 오페라, 《황제에게 바친 목숨》(1836 초연)과 《루슬란과 류드밀라》(1842 초연)가 있다.
1833년 러시아의 국가 공모에 낸 것으로 보이는 〈애국가〉는 1991년부터 2000년까지 러시아 연방의 국가로 쓰였다.
[편집] 참고 문헌
- Brown, David (1974). Mikhail Glinka, a biographical and critical study, Oxford University Press.
- ed. John Knowles Paine, Theodore Thomas, and Karl Klauser (1891). Famous Composers and Their Works, J.B. Mille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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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바깥 고리
- Glinka cylinder recordings, from the Cylinder Preservation and Digitization Project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Library.
- Leicestershire Schools Symphony Orchestra performs Russlan and Ludmilla overture A short video from 1998
- String Quartet No.2 sound-bites & Short 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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