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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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은 미래의 일어날 일을 시간축에서 연구하는 학문이다. 미래학이 가능성(possible)으로 말하는 예언과 구분되는 이유는 3P-1W 등의 키워드에 기반을 두기 때문이다. 3P-1W는 가능성(possible), 확률(probable), 선호(preferable) 그리고 와일드카드(widecards)이다. 여기서 와일드카드는 가능성은 낮지만 그 효과가 매우 큰 것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복권을 구매하는 경우, 복권에 당첨되기는 힘들지만 당첨되었을 경우는 인생에 큰 영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와일드카드로 고려해야 할 대상이 되는 것이다. 미래학은 미래의 일에 대비하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의 방향을 알아보는 등에 사용된다.
[편집] 미래학자
- 엘빈 토플러 (미국), 저서: 부의 미래
- Patrick Dixon (영국), 저서: "Futurewise: Six Faces of Global Change"
[편집]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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