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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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자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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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연 리자드 - 리자몽 (#208) - 꼬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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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이름 | リザードン |
| 영어 이름 | Charizard |
| 진화 전 | 리자드 |
| 진화 후 | 없음 |
| 세대 | 제1세대 |
| 분류 | 화염 포켓몬 |
| 타입 | 불꽃, 비행 |
| 키 | 1.7 m |
| 몸무게 | 90.5 kg |
| 특성 | 맹화 |
리자몽(Charizard,일본어: リザードン 리자돈[*])은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캐릭터(몬스터) 이다. 한국명인 '리자몽'은 'lizard'와 'monster'를 합성한 이름이다.
목차 |
[편집] 특징
거대한 날개와 용과 같은 머리를 가지고 있다. 머리 부분에 2개의 모퉁이가 있고 손가락은 3개이며 긴 꼬리를 질질 끌고 다닌다. 꼬리의 끝에는 적색의 겉불꽃과 황색의 속불꽃을 가진 불이 항상 켜져 있어서 이것이 꺼지면 리자몽은 죽게 된다고 한다. 리자몽이 불꽃을 토할 때에는 꼬리의 불이 격렬하게 타오른다. 날개는 박쥐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 지상 1400m 까지 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날개 윗쪽 부분에도 머리부분 처럼 롱스톤과 같이 모퉁이가 되어 있는데 날개를 위력있게 펼칠때의 용도로 이용된다. 강한 기술은 꼬리의 힘에 관계있다. 강한 리자몽의 꼬리의 불꽃은 물에도 잘 견디며 단정하다고 한다. 자신보다 약한 포켓몬에는 공격해 오지 않으며 자기보다 강한 상대를 찾아 싸우고 항상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게 흥미있는 성격이다.
[편집] 게임에서의 리자몽
《포켓몬스터 적/녹/청》에서 최초에 선택할 수 있는 파이리의 최종 진화 형태이다. 진화에 의해 날개를 얻게 되어 땅 기술에 강해졌지만 바위 기술에는 약해졌다.
드래곤 타입은 아니지만 외모가 드래곤을 닮았고 습득 가능한 드래곤 기술이 많다,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X》에서 포켓몬 트래이너의 소지 포켓몬 중 1마리로 등장한다.
[편집] 애니메이션에서의 리자몽
지우의 리자드가 리자몽으로 진화했다. 처음에는 리자드였을때 처럼 명령을 듣지 않았다. 오렌지 제도에서 지우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인해 마음을 열게 된다. 그 후, 그 강력한 공격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지우의 주력멤버로 활약했다. 그 후 리자몽 골짜기에서 지우와 헤어져 수행을 하기로 한다. 검은먹시티 체육관과 배틀 피라미드에서 배틀을 할 때 원군으로 온 적이 있다.
[편집] 그 외에서의 리자몽
- 극장판 《뮤츠의 역습》에서 지우의 리자몽이 클론 리자몽과 싸우지만 져버린다.
- 단편영화 《피카츄의 여름방학》에서 등장한다.
- 극장판 《결정탑의 제왕 앤테이》에서 리자몽이 골짜기에서 원군으로 온다. 종반에 다시 골짜기로 돌아간다.
- 포켓몬 리그에서 오바람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을때 다시 돌아와 지우를 든든하게 해준다. 놀랍게도 오바람과의 대결에서 마지막 핀치인 강적 거북왕과의 대결에서 승리한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하즈키의 번치코에게 쓰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