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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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일(LaTale)은 액토즈소프트에서 만든 2D 횡스크롤 게임이다. 2006년 2월 22일에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고 2006년 7월 21일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다양한 의상들이 특징이며 청소년 탤런트 고아라가 이 게임의 광고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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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전직 시스템
라테일에는 전직 시스템이 없다. 하지만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공격형, 방어형, 마법형, 탐색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게임을 시작한다. 이 선택이 추후 게임에 많은 영항을 끼치므로 이것을 전직과 비슷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편집] 전사
공격력의 성장에 중점을 둔 캐릭터 유형으로 다양한 근접 무기에 대한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너클, 양손검, 창을 사용할 수 있다.
[편집] 기사
방어력의 성장에 중점을 둔 캐릭터 유형으로 방패 방어의 효과를 높이는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너클, 한손검, 둔기를 사용할 수 있다.
[편집] 마법사
마법력의 성장에 중점을 둔 캐릭터 유형으로 다양한 정령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물, 바람, 불, 땅 중 한 가지 이상의 속성 마법을 배울 수 있으며 힐을 사용해 자신 또는 타인을 치료할 수 있다. 너클, 단검, 지팡이를 사용할 수 있다.
[편집] 탐험가
행운의 성장에 중점을 둔 캐릭터 유형으로 활/석궁 공격 스킬과 다양한 보조 스킬을 익힐 수 있다. 너클, 단검, 활, 석궁을 사용할 수 있다.
[편집] 스킬 시스템
현재 라테일에는 무기 별로 4차 스킬까지 있다. 스킬을 적절한 레벨과 조건이 맞으면 (예: 2차 스킬을 배울 경우에는 1차 스킬 마스터) NPC에게 사서 배울 수 있다. 공격 스킬만이 아니라 전투에 도움을 주는 기타 스킬들도 NPC가 판매하며 이것은 캐릭터 유형과 레벨, 조건이 맞으면 배울 수 있다.
[편집] 스탯 시스템
라테일에서는 레벨이 오를때마다 스탯 포인트 7개가 근력, 체력, 마법력, 행운 중 무작위로 올라간다. 각 능력치가 올라갈 확률은 캐릭터 유형에 따라 다르며, 공격형은 근력, 방어형은 체력, 마법형은 마법력, 탐색형은 행운이 올라갈 확률이 가장 높다.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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