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독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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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옛날에 했던 논의가 생각납니다
영어판에 써있었나요? 독도함의 갑판은 해리어의 제트열기를 견딜 수 있게 제작되었다. 글로벌 시큐리티에서도 그렇게 써 있었던 걸로 압니다. 뉴스검색에서는, 한국은 미국의 와스프급 강습상륙함을 본따서 좀 더 미니급으로 하나 만들고자 했다는 독도함 관련 뉴스도 기억나네요. 저기 보면, 미군 LCAC와 미군 헬기가 독도함에 착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와스프급 강습상륙함인 USS Essex (LHD 2)를 보면, 해리어가 함미에 착륙하고 있죠. 착륙용인지, 함미의 갑판이 유독 넓어 보입니다. 그런데, 유용원 기자의 독도함 사진의 함미도 보면, 꽤 넓어 보이죠? 해리어 착륙하기엔 충분해 보이네요. 유사시에 미군 해리어가 독도함을 사용할 수도 있지 않겠나...그렇게도 보입니다. 이런 글을 문서에 바로 쓰면 난리가 날테니, 토론란에 좀 올려봅니다. -- 이원룡 2008년 5월 8일 (목) 20:1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