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 (154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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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權俊, 1541년-1611년)은 조선 중기의 무신이다. 자는 언경(彦卿), 호는 원당(元堂)이며, 본관은 안동이다. 본래 문관이었으나 임진왜란 때 순천부사이자 수군의 중위장(中尉將)로 이순신의 휘하에서 큰 공을 세웠다. 동지중추부사를 역임했고, 왜란이 끝난 후 전쟁의 공으로 선무(宣武) 3등 공신, 안창군(安昌君)에 봉해졌고, 전라병사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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