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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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韓國敎育課程評價院, Korea Institute of Curriculum & Evaluation, KICE)은 정부가 출연하여 설립된 시험을 개발하는 한국의 비영리 단체이다. 또한 교육평가에 관한 연구와 보고서를 발간한다. 평가원 본원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있으며 분원은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있다. 현재 원장은 김성열이다.
목차 |
[편집] 역사
국립교육평가원이 폐지되고 1997년 08월 22일 민간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법률 제 5344호에 의해 공포되고 1998년 01월 01일 개원하였다.
[편집] 주요기능
- 교육과정 연구ㆍ개발 및 교육평가의 시행
- 교과용도서 연구ㆍ개발 및 검ㆍ인정 업무
- 학교 교육 지원 사업
- 각종 국가 고사 출제 관리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고등학교 신입생 선발고사, 한국어능력시험 등)
[편집] 개발시험
- 법학적성시험(LEET)
- 수학능력시험
- 한국어 능력시험
- 유치원 초등 특수학교 교사임용시험
- 고입고졸 검정고시
- 고입선발고사
- 국비유학생 선발시험
- 전문 연구 요원선발시험
-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MEET/DEET)
[편집] 논란
2007년 수능의 물리 시험 복수정답 논란으로 원장(정강정)이 사표를 냈다.
[편집] 같이 보기
-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