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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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프리기아( Φρυγία)는 아나톨리아의 중서부에 있었던 왕국이다. 프리기아 인들은 초기 역사에 브루게스(브리게스)라는 이름으로 마케도니아 지방에 살았다. 그것은 그리스어를 민족어로 채용하기 전에 프루게스로 진화하였다. 여러 민족들이 그곳에서 비 그리스어계 또는 그리스어 이전의 인도 유럽어에서 나온 발칸어를 사용하거나 초기의 그리스어를 사용하였다.
트로이아가 번영 시대에 브루게스의 부분이 트로이의 보호아래 트로이 연맹으로 아나톨리아로 이동하였다. 트로이 어는 사멸하여 결과적으로 프리기아어와의 정확한 관계와 프리기아 사회와의 친화도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비슷하게 이동의 연대와 프리기아와 히타이트의 관계는 알려져 있지 않다. 기원전 1200년에 히타이트 제국이 끝났다. 프리기아는 히타이트 소속이였다는 것은 분명하고, 현재의 앙카라가 있는 할리스 강이 위는 곳에 위치하였고 히타이트 권력의 중심은 아니었다.
결과적으로 프리기아 국가는 기원전 8세기에 고르디움을 수도로 부상하였다. 이 시기동안 프리기아인은 동쪽으로 팽창하여 후르족의 후손이며 이전 히타이트의 경쟁 상대였던 우라르투와 부딪혔다.
기원전 690년 한때 프리기아 왕국은 이란의 킴메리아 침입자로 넘쳐났고 그후 이웃 리디아에의해 잠시 점령되었다. 그것이 키루스의 페르시아 제국으로 성공적으로 넘어가기 전에 알렉산더의 와 그의 계승자의 제국은 페르가몬의 왕에의해 점유되었고 결국 로마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프리기아어는 서기 6세기까지 남아 있었다. 발칸반도에서 브루게스는 그리이스 마케도니아에 흡수되기 전에 오래 버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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