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차크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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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차크 한국(몽골어: Улус Джучи, 러시아어: Золотая Орда,
중국어 간체: 金帐汗国, 정체: 金帳汗國, 병음: jīnzhànghànguò, 영어: Kipchak Khanate)은 러시아 남부와 동유럽에 성립한 몽골계의 한국이다. 사한국 중 하나로 바투가 세웠다.
[편집] 전성기
제3대의 베르케 칸에서 제9대 우즈베크 칸까지가 번성기였다.
[편집] 킵차크 한국의 왕
- 1대 바투 칸(Батый) (1237-1256)
- 2대 사르타크 (1255-1256)
- 3대 베르케 칸(Берке) (1257-1266)
- 4대 멩구티무르 칸(Менгу-Тимур) (1266—82) (크림한국을 지배함)
- 5대 투다멩구 칸(Туда-Менгу) (1282—87)
- 6대 탈라부가 칸(Талабуга) (1287—91)
- 7대~8대 토흐타 칸(Тохта) (1291—1312)
- 9대 우즈베크 칸(Узбек) (1312—42)
- 10대 자니베크 칸(Джанибек) (1342—57) (1356년에 아제르바이잔과 이란을 지배함)
- 11대 베르디베크 간(Бердибек) (1357-1361)
- 12대 마마이 칸(Мамай) (1362-1380)
- 13대 토흐타미시 칸(Тохтамыш) (1380-1395)
[편집] 쇠퇴기 이후
14세기 말부터 크림 한국, 아스트라한 한국, 카잔 한국, 시비르 한국으로 나뉘어져서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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