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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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天國, 하늘나라)은 성서에 나오는 말로서 그 영역이 어디인지는 신학 사상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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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천당(天堂)과 천국
천당은 불교에서 파생된 용어로서 죽어서 가는 복된 세계를 가리킨다. 기독교에서도 죽어서 가는 복된 세계의 개념이 있는데, 복음서에서는 ‘낙원’ 또는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표현되었다. 그것들을 오늘날 기독교에서도 천당이라는 용어로 종종 부른다. 엄밀히 말해 성서에서 사용된 천국이라는 용어는 천당을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이다. 천국은 내세 뿐만 아니라 현세 까지 그 영역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일반 신도들 사이에서는 천국과 낙원이 구별없이 쓰이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편집] 기독교의 천국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천국은 '하느님의 나라'를 보라.
단테의 《신곡》에서는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 우주관을 배경으로 지구를 중심으로 원형으로 둘러싼 하늘의 층계로 형태가 구상되었다.
[편집] 이슬람교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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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자료 분류가 있습니다: |
- 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 "I believe in Life Everlasting" Explanation of Catholic teaching about Heaven, Hell & Purgatory
- Salvation Versus Liberation, A Buddhist View of the Paradise or Heavenly Worlds
- Everlasting Life in Paradise according to Qu'ran Seven Steps rising to the heavens
- 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 entry on Heaven and Hell
- Heaven from In Our Time (BBC Radio 4)
- Inherit the Earth or go to Heaven? Biblical Articles and Audio 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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