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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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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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정보 | |
노선 | 경전선 |
역 번호 | {{{역번호}}} |
소재지 | 전라남도 광양시 진상면 섬거리 |
개업일 | 1968년 2월 8일 |
역 종별 | 무배치간이역(옥곡역 관리) |
역 등급 | |
승강장 | 1면 1선 |
스크린도어 | {{{스크린도어}}} |
좌표 | {{{GPS}}} |
좌표 | {{{좌표}}} |
단말기번호 | {{{단말기}}} |
진상역(津上驛)은 전라남도 광양시 진상면에 위치한 경전선의 철도역이다. 경전선 순천~진주 구간 개통과 동시에 개통되었다. 이 역과 하동역 사이에 섬진강철교가 있다.
이 역에는 과거 소화물취급용 승강장의 흔적이 남아있다. 또한 여객취급용 승강장은 2004년 이전까지는 1면 2선으로 승강장 양쪽으로 탑승이 가능하였으나, 무배치간이역 격하이후로는 안쪽 1선이 철거되어 1면 1선으로의 역할만 수행하고 있다.
[편집] 역 연혁
- 1968년 2월 8일 : 영업 개시
- 1968년 3월 2일 : 역사 신축 준공
- 1984년 3월 1일 : 배치간이역으로 격하
- 1993년 4월 10일 : 소화물취급 중지
- 2004년 12월 10일 :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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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 둘은 엄밀히 말해서 마산항제1부두선의 폐역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