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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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人工衛星, artificial satellite)은 행성의(주로 지구) 궤도를 돌도록 쏘아 올린 인공 장치로서, 그 용도에 따라 과학위성, 통신위성, 군사위성, 기상위성 등으로 분류한다.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은 1957년 10월 14일에 발사한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위성은 1992년 8월 11일에 발사한 우리별 1호이다.
[편집] 대한민국의 인공위성
- 우리별(KITSAT): 과학 실험 위성 - KAIST(한국과학기술원)
- 과학기술위성(STSAT): 과학 기술 위성 - KAIST(한국과학기술원)
- 무궁화(KOREASAT): 상용 방송 통신 위성 - KT
- 아리랑(KOMPSAT): 다목적 실용 위성 - KARI(한국항공우주연구원)
- 한누리(HAUSAT): 교육용 초소형 위성 - HAU(한국항공대학교)
- 한별(MBSAT): 민간 위성(DMB용) - 한국 SKT & 일본 MBCo 공동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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