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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문화어: 팔팔아)는 앵무과에 속하는 새들이다. 색갈이 곱고 아름다워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많이 길들여지고있으며, 머리가 좋아 계산능력과 여러가지 찾기능력을 잘 한다. 교예에서 많이 사육되고 과학자들사이에서 많이 연구되고 있다. 혀는 사람의 것과 비슷하여 사람이 말하는 능력을 따라할수 있다.
[편집] 붉은진홍앵무에 대하여
붉은진홍앵무는 앵무목에 속하는 새로 남부아메리카의 아마조나스강 지역과 그 일대에서 산다. 먹이는 호두와 과일을 비롯한 나무열매를 먹고산다. 길이는 50Cm에서 100Cm까지 자라며, 사람이 말할수 있는 릉력을 따라할수 있다. 이 새의 생김세를 보자면 붉은색을 띄는 몸 전체와 끝에 푸른빛과 누런빛을 띄는 날개가 있다. 색갈이 곱고 아름다와 애완용과 관상용으로 많이 길들여지고있으며, 머리가 좋아서 연구대상으로 되고있다. 이와 비슷한 종류로는 푸른초록앵무가 있다.
[편집] 사랑앵무에 대하여
사랑앵무는 앵무새의 일종으로서, 오스트랄리아에서 산다. 몸 색갈은 누런빛, 하얀빛, 파란빛을 띈다. 몸길이는 30cm에서 40cm까지 자라며, 색갈이 곱고 아름다와 애완용이나 관상용으로 많이 길들여지고있다.
[편집] 세네갈앵무에 대하여
세네갈앵무새는 앵무새의 한 종류로서, 감비아와 세네갈, 그리고 말리 일대에서 분포되여있으며, 색갈이 전체몸통이 옅은 초록빛이고, 머리와 부리는 회색빛을 띈다. 색갈이 곱고 아름다와 관상용으로 기르고있다. 앵무새의 수명은 70살에서 80살까지로서, 어떠한 앵무새는 지어 120살까지 살았다는 기록이 있다. 이것은 독수리와 학보다도 더 긴것으로써, 앵무새가 오래살수 있는 동물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 중요한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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