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씨식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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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씨식사사(중국어 정체: 施氏食獅史, 병음: Shī Shì shí shī shǐ)》는 자오위안런이 쓴, 서로 다른 성조의 shi로만 되어 있는 중국 시이다. 고문(古文)으로 쓰여져 있으며, 중국에서 고문을 버리고 백화문을 써야 한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쓴 것이다.
[편집] 내용
내용 (중국어 정체) | 병음 |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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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施氏食獅史》 石室詩士施氏, 嗜獅, 誓食十獅。 |
《Shī Shì shí shī shǐ》
Shíshì shī shì Shī Shì, shì shī, shì shí shí shī. |
석실(石室)의 시인 시씨는 사자를 먹기를 즐겨 열 사자를 먹기로 하니 |
[편집] 백화문
다음은 시를 백화문으로 옮긴 것이다.
내용 (중국어 정체) | 병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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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施氏吃獅子記》 有一位住在石室裏的詩人叫施氏,愛吃獅子,決心要吃十隻獅子。 |
《Shī Shì chī shīzi jì》 Yǒu yí wèi zhù zài shíshì lǐ de shīrén jiào Shī Shì, ài chī shīzi, juéxīn yào chī shí zhī shīz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