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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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成碩濟, 1960년 경상북도 상주시 ~ )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1986년 문학사상 시부문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고, 1994년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펴내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97년 〈유랑〉으로 제30회 한국일보문학상, 2000년 《홀림》으로 제13회 동서문학상,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로 제2회 이효석문학상과 제33회 동인문학상을 받았다.
[편집] 주요 작품
- 장편소설 《왕을 찾아서》, 《궁전의 새》, 《순정》
- 중편소설 《호랑이를 봤다》
-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새가 되었네》, 《재미나는 인생》, 《아빠 아빠 오, 불쌍한 우리 아빠》, 《홀림》,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창작과비평사, 2002) ISBN 89-364-3666-X,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문학동네, 2003) ISBN 89-8281-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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