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기사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아직 완결되지 않은 작품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간의 경과에 따라 문서의 내용이 바뀔 수가 있습니다. |
《반지의 기사》 惑星のさみだれ
The Lucifer and Biscuit Hammer |
|
장르 | 판타지 |
---|---|
만화 | |
작가 | 미즈카미 사토시 |
출판사 | 쇼넨가호샤 |
레이블 | 영 킹 아워즈 |
연재기간 | 2005年6月 ~ (연재중) |
권수 | 4권 |
《반지의 기사》(일본어: 惑星のさみだれ 호시노사미다레[*])는 미즈카미 사토시가 그린 청년만화이다. 쇼넨가호샤에서 발행하는 영 킹 아워즈에 2005년 6월호부터 연재를 개시했다. 같은 잡지에 연재한 작가의 전작 《산인좌도》(散人左道)에 이은 두번째의 장기 연재이다.
[편집] 개요
대학생인 주인공 아메미야 유히에게 어느날 아침 말하는 도마뱀이 나타나, 난데없이 세계를 구할 기사로 선택되었으니 공주를 지켜달라는 통보를 받는다. 유히는 관심을 두지 않고 도마뱀을 던져버리지만, 얼마 후 적인 마법사가 만든 거대한 흙인형의 습격을 받게 된다. 죽음을 각오한 시점에서 알고보니 자신보다 훨씬 강한 '공주' 아사히나 사미다레에게 구해진 그는 그녀의 '지구를 자기 손으로 부수겠다'는 이상에 반해 충성을 맹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