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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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는 영화배우인 최강희(강짱)가 진행 하던 것을, 인기 작사가이자 가수인 메이비(MayBee, 본명 김은지)가 1집 앨범 활동 후기(2006년 10월 9일)에 시작했으며, 정식 DJ로 출범한 것은 2006년 11월 20일이다.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는 KBS FM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매일 오후 8시~10시까지 방송된다. [연출 : 김홍범,전순아 / 작가 : 이소연,김경옥]^[1]

한때 검색어 1위를 했던 메이비의 굴욕 동영상(2007년 2월 22일 방송)^[2]의 근원지가 바로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이다. 보이는 인터넷 라디오 콩을 이용할 수 있다.

DJ인 메이비뿐만 아니라,말하는 배구공인 윌슨(새벽02:00~03:00 ALL THAT CHART의 사이버 DJ)의 활약도 엿볼만 하다.

매일 2부에는

월요일에는 원투가(복수할꺼야!!!) 
화요일에는 김경욱(바보킴)씨, 일락씨와 JOO양이(당신이 킹왕짱!)-DJ메이비의 맹구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수요일에는 데프콘씨와 자두씨가(괜찮다고 말해줘)
목요일에는 송준근(준교수),정경미,김기열,박휘순씨가(조사하면 다나와-투시력 쭉쭉쭉,진부력 쭉쭉쭉),
금요일에는 파란 에이스,성은씨가(뭐라고? 뭐라고? 같이 알자~ 21세기 생존전략!!) 
토요일에는 북칼럼니스트 '고원상'씨와 고민상담시간 '날아라 고팀장' 
일요일에는 1부에서 H.유진씨와 함께 진행을 맡으며
           2부에서는'신발장'("신곡 발굴의 장" , "신작 발굴의 장")이라는 코너로 신인가수 및 
           따끈따근한 새앨범을 갖고 오신 인기가수분들과 함께 인터뷰와 가수들의 문진표로 진행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