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19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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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金永善, 일본식 이름: 金山永善, 1918년 4월 25일 보령 ~ 1987년 2월 17일)은 일제 강점기의 관료이며 대한민국의 제2,3,5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정치인이었다.
경성제대 법문학부를 졸업하고 일본 고등문관시험 행정과에 합격하여 진도군수를 지냈다. 광복 후 내무부 장관과 국토통일원 장관, 주일본 대사, 대한상공회의소 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서 관료 분야에 수록되었다.
[편집] 참고자료
전 임 임석규 |
제2대 국회의원(보령군) 1950년 5월 31일 - 1954년 5월 30일 무소속 |
후 임 김영선 |
전 임 김영선 |
제3대 국회의원(보령군) 1954년 5월 31일 - 1958년 5월 30일 자유당 |
후 임 이원장 |
전 임 이원장 |
제5대 국회의원(보령군) 1960년 7월 29일 - 1961년 5월 16일 민주당 |
후 임 김종갑 |
전 임 신태환 |
제2대 국토통일원 장관 1970년 3월 9일 - 1973년 12월 1일 |
후 임 김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