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마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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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마치코(京マチ子/きょう まちこ, 1924년 3월 25일 - )는 일본의 여배우로 오사카 부 오사카 시출신이다.
오사카의 마쓰다케 가극단을 거쳤고 1949년에 다이에이에 입사한 것을 시작으로 여배우로 데뷔했다. "라쇼몽"(1950년), "지옥문"(1953년) 등, 해외 영화제에서 주연작이 차례차례로 입상했기 때문에 그랑프리 여배우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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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수상 경력
- 1950년 : 제5회 매일 영화 콩쿨 주연 여배우상 『羅生門』,『偽れる盛装』
- 1964년 : 제19회 매일 영화 콩쿨 주연 여배우상 『甘い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