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흑해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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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흑해 해안은 불가리아의 동부에 위치한 해안이다. 흑해 해안은 해수욕장이 해안가에 378km중 대략 130km정도가 나타나 있다.
이 면적의 합계는 공기 기온까지 여름에는 28°C이고, 물의 수온은 25°C이다. 일조량은 5월과 9월에는 240시간, 7월과 8월에는 300시간이다.
발칸 산맥이 가로질러서 흑해의 끝까지 와닿아 있다. 남쪽에서 북쪽까지 해안선이 구분되어 있다. 불가리아의 북부 흑해안은 암초 곶모양으로 높이는 70m이고 바다에 접해 있다. 남부 해안은 모래 사장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가장 큰 도시는 바르나(불가리아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고 이 도시는 북쪽 해안에 위치해 있다. 다른 큰 도시는 부르가스인데, 남부 해안에 위치해 있다.
[편집] 휴양지, 도시, 마을과 해안
- 루살카
- 카바르나
- 알베나
- 발치크
- 금모래
- 바르나
- 뱔라
- 오브조르
- 옐레니테
- 스베티블라스
- 네세바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
- 라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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