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온게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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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 스타리그(Ongamenet Starleague)는 온게임넷의 주최로 이루어지는 스타크래프트 개인전 대회로 1999년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을 전신으로 시작된 것이 대회의 시초이다.
[편집] 온게임넷스타리그 탄생 배경
1997년 스타크래프트의 엄청난 인기와 더불어 전국에 PC방 열풍이 불어오기 시작하면서, 각지에서 오프라인 대회가 속속 등장한다. 그러한 배경 속에서 당시 온미디어소속 투니버스 황형준 PD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세계최초의 게임중계방송이 전파를 타기에 이르렀으며 당시 까꿍의 스토리 작가 엄재경(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과 1998년 래더랭킹 1위였던 김태형(당시 김도형)이 해설을 맡으며 스타리그가 탄생하게 된다.
[편집] 역대 온게임넷스타리그
[편집] 99 프로게이머 코리아오픈
- 리그기간 : 1999년 10월 2일 ~ 1999년 12월 30일
- 특이사항
- 대한민국 최초의 게임방송
-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전신
- 당시 월간 깸에서 378명의 응모로 예상 우승후보 1위는 54.8%로 이기석이었고 2위는 봉준구/국기봉(10.1%) 4위는 현재 게임 해설가인 김창선(8.2%)이 차지했다.
- 유일한 플레이오프 방식의 4 강전
- 4강 입상선수에게 다음 시즌 시드배정
- [우승 최진우, 준우승 국기봉, 3위 이기석, 4위 김태목]
- 99PKO는 원래 PKO라는 회사가 투니버스에 자신들의 리그를 방영하기로 계약하고 리그를 시작하였으나, 중간에 온게임넷(당시 투니버스)측과 PKO간의 의견충돌(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다)로 인해서 PKO가 사실상 손을 떼고 온게임넷측이 독자적으로 리그를 진행하였다. 그러나 대회에서 손을 땐 PKO라는 이름을 끝까지 유지한 이유역시 의문점으로 남아있다. 그래서 이대회를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1회로 보느냐, 혹은 PKO가 이후에 새로 만든 리그들(sbs PKO 멀티챔피언쉽, 한게임배 서바이벌프로리그 등등)의 1회 대회가 되느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었다. 이에 온게임넷측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부터 99PKO를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1회 대회로 인정하지 않고 2000 하나로 통신배 부터 1회 대회로 인정하기로 결정하였지만 PKO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회사라 그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편집] 2000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
- 리그기간 : 2000년 2월 10일 ~ 2000년 5월 16일
- 특이사항
- 최초로 "스타리그" 명칭을 사용한 대회
- 지난 시즌 우승자 최진우 선수외 4명의 시드 배정자 + 12명의 예선 통과자로 구성
- 4강 입상선수에게 다음 시즌 시드배정
- 최초로 자체 제작맵을 대회 공식맵으로 사용
-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외국인이 우승한 리그
- [우승 기욤 패트리, 준우승 강도경, 3위 최인규, 4위 변성철]
[편집] 2000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 리그기간 : 2000년 7월 24일 ~ 2000년 11월 1일
- 특이사항
- 후원사가 변경된 리그 (게임맥스→프리챌)
- 최초의 온게임넷에서 방송한 리그.
- 최초로 서울 삼성동 메가 웹 스테이션에서 현장 녹화방송.
- 최초로 24강으로 진행한 리그
- 최초의 로열로드
- 입상선수가 차기리그 시드를 받지 못한 유일한 대회
- [우승 김동수, 준우승 봉준구, 3위 박찬문, 4위 김상훈]
[편집] 2000 온게임넷 왕중왕전
- 리그기간 : 2000년 12월 4일 ~ 2000년 12월 28일
- 특이사항
- 6인 Full League
- 온게임넷 최초의 왕중왕전
- 우승, 준우승 선수에게 차기 리그 시드배정
- 최초로 공식맵에 Neo라는 접두어를 사용하기 시작
- [우승 기욤 패트리, 준우승 국기봉]
[편집] 2001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 리그기간 : 2001년 2월 16일 ~ 2001년 5월 5일
- 특이사항 : 전 대회 우승자가 시드를 못 받은 유일한 대회(왕중왕전 우승자 시드배정)
- 메가웹 생방송 시작
- 맵공모전으로 공식맵 선정
- (우승작 Hall of Valhalla(김진태 작), 준우승작 Legacy of Char(이왕영 작)
- 후원사 유니폼 첫 등장
- [우승 임요환, 준우승 장진남, 3위 기욤 패트리, 4위 박용욱]
[편집] 2001 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 리그기간 : 2001년 6월 15일 ~ 2001년 9월 8일
- 특이사항
- 1.08 패치이후 첫 리그
- 온게임넷 스타리그가 메이저대회로 인정받는 첫번 째 대회
- 유일하게 동률경기 점수제로 승패 결정(16강 재경기)
- 사상 최초 2연승 선수 배출(임요환)
- [우승 임요환, 준우승 홍진호, 3위 조정현, 4위 이근택]
[편집] 2001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 리그기간 : 2001년 10월 19일 ~ 2001년 12월 28일
- 특이사항
- 유일하게 온라인 예선(KBK)으로 본선진출자 선발(김재훈, 안형모, 세르게이, 김승엽)
- 두번째 외국인 선수 8강 진출(세르게이)
- 사상 최초 3연속 결승진출(임요환)
- 사상 첫 역대 리그 우승자간 결승전(김동수 vs 임요환)
- 2번째 2회 우승선수 탄생(김동수)
- 자원봉사자 모집 시작
- 노동환 방식 최초 도입
- [우승 김동수, 준우승 임요환, 3위 김정민, 4위 홍진호]
[편집] 2001 KT 온게임넷 왕중왕전
- 리그기간 : 2002년 1월 12일 ~ 2002년 2월 22일
- 특이사항
- Full League 출전선수 6명 제한을 위한 와일드카드 경기 실시
- 참가선수별 테마적용
- 선수당 1일 2경기 부분적용
- 우승, 준우승 선수 차기리그 시드배정
- 엄정김 트리오 중계진의 마지막 방송
- [우승 홍진호, 준우승 조정현]
[편집] 2002 NAT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편집] SKY배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
- 리그기간 : 2002년 7월 12일 ~ 2002년 10월 12일
- 특이사항
- 지명식 조편성 생중계 시작
- 듀얼토너먼트 방식의 예선전 도입
- 1위~3위 차기 스타리그 시드배정
- 4강전 5판 3선승제로 변경
- 기욤 이후 최초의 외국인 4강진출(베르트랑)
- 최다연승 수립(임요환 - 10연승)
- 공식맵에 국어이름 표기(개마고원)
- 게임대회 최초의 야외 결승전(올림픽 공원)
- [우승 박정석, 준우승 임요환, 3위 홍진호, 4위 베르트랑]
[편집] Panasonic배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
- 리그기간 : 2002년 11월 15일 ~ 2003년 2월 14일
- 특이사항
- 챌린지리그 1위 첫 시드(4번)배정(서지훈)
- 이윤열 선수 첫 출전 대회 우승
- 처음으로 종전 공식맵의 수정 재사용(Avant-gardeⅡ)
- 결승전 통해 사상 최초로 프로게이머 은퇴식 실시(김동수)
- 사상 최초로 8강에 2종족만 편성(테란, 저그)
- [우승 이윤열, 준우승 조용호, 3위 홍진호, 4위 박경락]
[편집] Olympus배 2003 온게임넷 스타리그
- 리그기간 : 2003년 4월 4일 ~ 2003년 7월 13일
- 특이사항
- 사상 최초 4시즌 동안 사용된 맵 탄생(Neo Bifrost)
- 최초로 공식맵에서 섬맵 제외
- Zerg 정규리그 준우승 징크스 지속
- 2시즌 연속 8강에 플토 입성 실패
- [우승 서지훈, 준우승 홍진호, 3위 임요환, 4위 박경락]
[편집] Mycube배 2003 온게임넷 스타리그
- 리그기간 : 2003년 8월 1일 ~ 2003년 11월 9일
- 특이사항
- 최초의 야구장 결승전
- 사상 첫 같은 종족간 결승전 (프로토스 VS 프로토스)
- 최초로 4강에 플토 3명 (박용욱, 강 민, 박정석)
- 스타리그 엠블럼 도입
- 최초로 8강 지방투어 (부산 경성대학교)
- 최초로 스타리그 오프닝에 선수들을 직접 촬영하는 기법 등장.
- 맵 이름에 스폰서 명칭 추가 - Paradoxxx(Mycube)
- [우승 박용욱, 준우승 강민, 3위 박경락, 4위 박정석]
[편집] NHN한게임배 03~04 온게임넷 스타리그
- 리그기간 : 2003년 12월 12일 ~ 2004년 3월 21일
- 특이사항
- 2연속 동일종족 결승전 (프로토스 VS 프로토스)
- 박태민 선수 공식경기 11연승
- 프로토스 2회 연속 결승 진출자 (강민) 탄생
- 지난 시즌 대회 준우승자인 강민이 온게임넷의 전통 중 하나인 "준우승자 징크스" 를 극복하고 우승
- 프로토스 최초의 양대 메이저 리그 (스타리그, MSL) 우승자 탄생 (강민)
- [우승 강민, 준우승 전태규, 3위 나도현, 4위 변은종]
[편집] Gillette 2004 스타리그
- 리그기간 : 2004년 4월 30일 ~ 2004년 8월 1일
- 특이사항
- 박성준의 온게임넷 본선 최단경기 3분 37초
- 3시즌만에 저그의 결승진출, 그리고 온게임넷최초로 저그의 우승
- 8강을 4개조로 3전2선승제 토너먼트형식
- 온게임넷 2차 맵공모전을 통해 선별된 우승맵을 공식맵으로 사용
- 우승작-Requiem(지근영 작), 준우승작-Serapis Temple(고승훈 작), 3위작-Dual Space(조승연 작)
- [우승 박성준, 준우승 박정석, 3위 최연성, 4위 나도현]
- 대회명칭에 온게임넷이 빠진 최초의 대회
[편집] EVER 2004 스타리그
- 리그기간 : 2004년 8월 27일 ~ 2004년 11월 20일
- 특이사항 : 프로토스의 가을의 전설 깨짐
- 8강진출자중 테란 우승자 클럽 모두 8강진출(임요환,변길섭,이윤열,서지훈)
- 4시즌 만에 테란의 결승진출, 그리고 최초의 테란 VS 테란 결승
- 유일한 팀 사제지간 결승
- [우승 최연성, 준우승 임요환, 3위 박정석, 4위 홍진호]
[편집] IOPS 04~05 스타리그
- 리그기간 : 2004년 12월 17일 ~ 2005년 3월 5일
- 특이사항
- 모든 8강 경기가 2:0으로 2주만에 끝남
- Neo Guilotine이 공식맵으로 재사용
- [우승 이윤열, 준우승 박성준, 3위 박태민, 4위 이병민]
[편집] EVER 2005 스타리그
- 리그기간 : 2005년 4월 8일 ~ 2005년 7월 2일
- 특이사항
- 2기 프로게이머 협회가 발족하며 양방송사 공식맵을 1개씩 공유하여 사용
- Neo Requiem, Luna the Final)
- 온게임넷 맵제작팀이 결성되며 제작한 맵이 공식맵으로 투입됨
- 2기 프로게이머 협회가 발족하며 양방송사 공식맵을 1개씩 공유하여 사용
- 온게임넷 최초로 결승전에서 저그가 테란을 이기고 우승
- 방송시간을 기존7시에서 6시로 앞당김
- [우승 박성준(POS), 준우승 이병민, 3위 서지훈, 4위 박태민]
[편집] 2005 SO1 스타리그
- 리그기간 : 2005년 8월 5일 ~ 2005년 11월 5일
- 특이사항
- 맵돌이닷컴을 통한 오픈베타 테스트 시스템이 처음으로 가동된 2005년 2차 시즌
- 온게임넷 스타리그 3회 우승자에게 황금마우스 수여 정책 발표
- 3회 우승자에게 차차기 시즌 시드를 준다고 하여 논란이 일음
- 최초로 테란대 테란전 경기가 없던 리그
- 2006년 제1회 대한민국 e스포츠대상 최고 역전승 수상 경기 방송 (4강 임요환 vs. 박지호)
- 역대 최고 시청률 갱신(결승전)
- [우승 오영종, 준우승 임요환, 3위 최연성, 4위 박지호]
[편집] 신한은행 05~06 스타리그
- 리그기간 : 2005년 11월 25일 ~ 2006년 3월 4일
- 특이사항
- 최초의 금융권 스폰서가 유치된 대회
- 중립건물을 사용한 최초의 공식맵 투입(개척시대)
- [우승 최연성, 준우승 박성준(POS), 3위 박지호, 4위 한동욱]
[편집]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편집]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1
- 리그기간 : 2006년 4월 12일 ~ 2006년 6월 24일
- 리그컨셉 : 23 VS 1 One & Only
- 24강으로 확대 개편된 리그 시스템 의미 강조
- 23명의 선수와 싸워 단 하나의 우승컵을 거머쥐는 스타리그 우승자의 위상 표현
- e-sports 최고의 대회 '신한은행 스타리그' 의 유일성과 일치하는 의미
- 특이사항
- 11개 프로게임단이 모두 참여하여 맵테스트 진행
- 방송국 관계자, 맵제작자 및 게임단 코치진으로 구성된 맵TF팀 구성
- 특수에디터를 활용하여 정글타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윗쪽 방향 언덕입구' 제작(백두대간)
- 스타리그 최초 연간대회 스폰서로 3개대회 및 연말에 '신한 마스터즈' 개최
- 주최가 신한은행으로 이전되고 온게임넷은 주관방송사 역할 담당.
- 16강이었던 본선대진이 24강으로 확대되며 시드가 3장에서 6장으로 늘어남.
- [우승 한동욱, 준우승 조용호, 3위 홍진호, 4위 변은종, 5위 박성준(삼성), 6위 변형태]
[편집]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2
- 리그기간 : 2006년 8월 18일 ~ 2006년 11월 18일
- 대회컨셉 : My Starleague
- 특이사항
- 24강 제도의 유지
- 16강부터의 조지명식을 다시 진행하는 등의 약간의 리그 방식 변화가 특징인 리그
- 최초로 제주도에서 결승전이 열림
- 온게임넷 스타리그 사상 최초로 결승전에서 테란이 프로토스 상대로 우승
- 최초의 3회 우승자[골든 마우스 수상자]탄생(이윤열)
- [우승 이윤열, 준우승 오영종, 3위 전상욱, 4위 이병민, 5위 박태민, 6위 박성준(삼성)]
[편집]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
- 리그기간 : 2006년 12월 13일 ~ 2007년 2월 24일
- 특이사항
- 2006년의 마지막 스타리그
- 3회 MSL 재패로 최강자의 반열에 오른 마재윤의 첫 스타리그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리그
- 마재윤의 로열로더(스타리그 첫 진출만에 곧바로 우승하는 것을 의미함) 달성
- 최초의 스타걸(일명 부스걸) 등장
- 역대 최고의 역상성 맵(롱기누스2, 리버스 템플, 네오 알카노이드)과 역상성 종족(테란)의 한계를 깨고 극복한 사례
- 이 대회의 우승으로 인해 마재윤은 사실상 본좌의 자리에 정식으로 등극하게 됨
- [우승 마재윤, 준우승 이윤열, 3위 변형태, 4위 한동욱]
[편집] 신한은행 마스터즈
- 리그기간 : 2007년 3월 17일
- 장소 :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
- 특이사항
- 2006 역대 신한은행 스타리그 우승자와 신한 프리마스터즈 우승자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치는 경기
- 우승시에는 마스터즈 전용 우승컵과 기념 반지를 제공
- 경기 직전에 프로리그 중계권 도입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음
- [우승 이윤열, 준우승 마재윤, 공동 3위 한동욱, 변형태]
[편집] 2007 다음 스타리그
- 리그기간 : 2007년 5월 11일 ~ 2007년 7월 21일
- 특이사항
- 16강으로 회귀
- 온게임넷의 지위가 주관방송사에서 주최사로 격상.
- 8강에서 야외투어가 없었던 대회
- 스타리그(온게임넷) 결승전 사상 최초로 0:2에서 3:2로 역전 우승.
- 스폰서:다음(Daum)
- 조지명식의 변화 ABC조 탑시드가 D조의 선수를 한명씩 선택할 권한이 있음.
- 스타리그 최초의 다른 조를 구성할 수 있는 권한 부여.
- [우승 김준영, 준우승 변형태, 3위 송병구, 4위 이영호]
[편집] EVER 스타리그 2007
[편집] 박카스 스타리그 2008
- 리그기간 : 2008년 1월 16일 ~ 2008년 3월 15일
- 특이사항
- 최초로 제약회사 스폰서가 유치된 대회
- 스타리그 4개 탑시드 중 최초로 3개의 시드가 프로토스 (송병구,김택용,박영민)
- 최초로 4개 탑시드에 테란이 없음
- 프로토스 최다진출(6명)
- 테란 최소진출(SO1에 이어서 4명)
- 최초 지명거부권 도입(단 D조시드에만)
- 16강 주2회 방송, 8강 부터 주1회 방송
- 최초로 3,4위전을 없앰
- 신인 공식 맵제작자가 선보인 맵이 등장(김응서 (Earthattack) - Troy, 우상희 (Str18-02) - 악령의 숲)
- 유닛의 크기를 이용한 맵 등장(Troy)
- 두댓을 이용한 유닛이 받는 데미지, 시야를 이용한 맵 등장(악령의 숲)
- 스타리그 사상 최초로 대회중 맵 교체
- 악령의 숲의 숲지형에서의 끼임현상으로 인하여 8강부터 몽환2로 맵 변경
- 각 경기 승리자들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사진에 싸인을 하고 돌아감<재경기제외>
- 최연소 결승 진출기록 경신 (이영호)
- 최연소 우승 기록 경신 (이영호 - 만15세8개월10일)
- 온게임넷 스타리그 사상 최단시간 결승전
- 송병구 2시즌 연속 준우승
- 온게임넷 스타리그 사상 첫 공동 3위
- [우승 이영호, 준우승 송병구, 공동 3위 김택용ㆍ박찬수]
[편집] EVER 스타리그 2008
- 리그기간 : 2008년 4월 16일 ~ 2008년 7월 12일
- 특이사항
- 스타리그 최초로 28강 대회
- 1차본선과 2차본선을 나누어서 경기함
- 1차 본선에서 탈락하면 예선으로 직행하고, 2차 본선 진출시 1차 본선 자동 진출
- 수요일은 7시 30분, 금요일은 6시 30분 경기
- 백두대간 이후 오랜만에 앞마당에 가스가 없는 맵이 등장(화랑도)
- EVER(KTFT)의 프로리그 포함 5번째 리그 후원
- 스타리그 사상 조지명식에 동족전제한 폐지
- 스타리그 사상 첫 형제전 등장(박찬수,박명수) - 정식 리그가 아닌 거대 이벤트전인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장진남 장진수형제가 이미 대결을 펼친 바 있음.
- 스타리그 사상 첫 특정 팀 소속 선수가 같은 팀 소속 선수를 지명(송병구가 허영무를 지명)
- 스타리그 사상 첫 저그가 같은조에 속하게 됨(종족배분원칙 폐지)(C조:박찬수,박성준,박명수,윤종민)
- 1차본선 맵 순서
- 1, 2경기 : 화랑도
- 승자, 패자전 : Andromeda
- 최종전 : Troy
- 2차본선에서 16강 조별풀리그 맵 공개추첨 진행
[편집] 하위리그
[편집] 오프라인예선
-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 당시 KPGL(한국 프로게임 리그)에서 오프라인 대회를 기본바탕으로 128명을 추린 뒤, 8명씩 16개조로 나눠서 조별 풀리그를 진행해서 각조1위만이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16강 리그에 참가하게 되었다.
- 2000 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
- 당시 최고 선수 48명의 선수를 추천을 통해 선발 후 2월 9일 서울의 N5 PC방에서 4명씩 9조로 나눠서 3전 2선승제 조별 풀리그를 진행해서 각조 1위가 스타리그로 진출하게 되었다.
- 2000 프리챌배 스타리그
- 2001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 2월 2일 서울 게토PC방에서 각 팀 추천선수 114명의 선수가 조별 토너먼트를 진행해서 각조 1위가 스타리그로 진출하게 되었다.
- 2001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 6월 5일 서울 아셈 메가 웹 스테이션에서 각 팀 추천 선수와 함께 전문가로 구성된 예선 참가 선정위원회에서 예선 참가자가 결정되었고 조별 토너먼트를 진행해서 각조 1위가 스타리그로 진출하게 되었다.
- 2001 SKY배 스타리그
- 세가지 과정으로 선수를 선발하였는데 첫번째는 온라인 월드예선전으로 1760명의(총 41개국) 유료참가자 중 4명의 선수를 선발했고, 오프라인 예선전으로 총 80명 10개조 8명의 선수가 토너먼트로 결정되었다.
- 스타챌린지 2007 시즌1
- 16강 12개조를 오전조/오후조로 나누어서 각 조에 1위만 스타챌린지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 스타챌린지 2007 시즌2
- 16강 18개조를 오전조/오후조로 나누어서 각 조에 1위만 스타챌린지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편집] 스타챌린지 (前 챌린지리그, 듀얼토너먼트 1라운드)
- 2002년 시작되었다
- 2005년 부터 듀얼토너먼트 1라운드라는 이름으로 개명
- 2006년에는 24강체제로 인해 잠시 없어짐
- 2007년 16강 회귀와 함께 스타챌린지라는 이름으로 하부리그 부활
[편집] 역대 진행방식
[편집] 2002년~2004년(게임빌)
- 24강을 6개조로 나눠 1회차부터 3회차까지는 각 조의 승패자조 결정전
- 4회차부터 6회차까지는 각 조 승패자전(승자전 승자가 순위결정전 진출,조1위 듀얼 진출)
- 7회차 부터 9회차까지는 3전2선승제로 최종 진출전(승자가 조2위로 듀얼진출)
- 10회차 부터 12회차 까지는 각조1위 듀얼 진출자 6명이 6인풀리그진행
- 마지막에 결승전으로 차기 스타리그 4번시드 결정(2002년 2차부터 적용)
[편집] 2004년(CYON)~2005-2006년(K-SWISS듀얼 1라운드)
- 6회에걸쳐 하루에 듀얼 진출자를 가림
- 각 조 1위진출자가 2개조로 나누어 풀리그 진행 각 조1위 2인이 결승을 치룸
- 마지막에 결승전으로 차기 스타리그 4번시드 결정
- 2005년 다음 다이렉트배 부터 듀얼토너먼트 1라운드로 개명
- 2006년에는 24강체제로 진행되어 듀얼 토너먼트 2라운드와 통합
[편집] 스타 챌린지2007 시즌1~스타챌린지2007 시즌2
- 스타리그 16강 회귀와 함께 이름을 바꿔 부활
- 6회에걸쳐 하루에 듀얼 진출자를 가림
- 각 조 1위진출자가 토너먼트를 치룸
- 스타리그 4위와 6강토너먼트 승자 3명이 4강전을 거쳐 결승전으로 차기 스타리그 4번시드 결정
- 스타챌린지 시즌2부터 슬로건 :"To The Next Level, Upgrade My Pride"
[편집] 2008 스타챌린지 시즌1
- 시드결정전이 사라짐
- 진출자들은 포토존에서 인터뷰를 하고 들어감
[편집] 듀얼토너먼트 (前 듀얼토너먼트 2라운드(스타리그 1차 본선))
[편집] 역대 진행방식
[편집] 2007 2차 듀얼토너먼트
- 4명식 6개조로 원데이 듀얼방식으로 진행함
- 1,2위는 스타리그(스타리그 2차 본선) 로 진출.
- 3위는 스타챌린지 에 잔류하고 4위는 스타챌린지 예선 으로 떨어짐
- 슬로건 "To Be or Not To Be"
- 에버스타리그 2008부터 스타리그 1차 본선으로 명칭 변경
[편집] 리그별 공식맵
리그별 공식맵은 기본적으로 4개맵(2000 하나로통신배,2000 프리챌배 제외)을 원칙으로 한다.
EVER 2005 스타리그 이후 MSL과 서로 1개씩 공통맵을 사용했다.
2007 시즌 1 스타리그에는 프로리그 맵 2가지(Python, Monty Hall)를 사용했다.
- 99 PKO
- Showdown, Ashrigo, Snowbound, Lost Temple
- 2000 하나로통신배
- Blaze, Dark Stone, Deep Purple, Space Odyssey, Glacial Epoch
- 2000 프리챌배
- Blaze, Dark Stone, Avant Garde, Space Odyssey, Jungle Story
- 2000 왕중왕전
- Neo Blaze, Ice Temple, Deep Purple, Neo Jungle Story
- 2001 한빛소프트배
- Neo Blaze, Legacy of Char, Hall of Valhalla, Neo Jungle Story
- 2001 코카콜라배
- The Ragnarok, Neo Legacy of Char, Neo Hall of Valhalla, Neo Jungle Story
- 2001 SKY배
- Neo Vertigo, Incubus, Silent Vortex, Crimson Isles
- 2001 KT 왕중왕전
- Neo Vertigo, Neo Legacy of Char, Neo Silent Vortex, Neo Lost Temple
- 2002 NATE
- Neo Vertigo, The Bifrost, Neo Silent Vortex, Forbidden Zone
- SKY 2002
- Neo Vertigo, Neo Bifrost, 개마고원, Neo Forbidden Zone
- Panasonic 2002
- Avant GardeⅡ, Neo Bifrost, 개마고원, Neo Forbidden Zone
- Olympus 2003
- Guillotine, Neo Bifrost, 신개마고원, Nostalgia
- Mycube 2003
- Guillotine, Paradoxxx, 신개마고원, Nostalgia
- NHN한게임 03~04
- Neo Guillotine, ParadoxxxⅡ, 남자이야기, Nostalgia
- Gillette 2004
- Mercury, Requiem, 남자이야기, Nostalgia
- EVER 2004
- Mercury, Requiem, Bifrost 3, Pelennor
- IOPS 04~05
- Luna the Final, Neo Requiem, Ride of Valkyries, Forte
- EVER 2005
- R-Point, 815, Ride of Valkyries, Neo Forte
- 2005 SO1
- R-Point, 815, Ride of Valkyries, Neo Forte
- 신한은행 05~06
- Rush Hour Ⅱ, 신 815, Ride of Valkyries, 개척시대
- 신한은행 2006 시즌1
- Rush Hour Ⅱ, 815 Ⅲ, 백두대간, 신 개척시대
- 신한은행 2006 시즌2
- Tau Cross, 신 백두대간, Arcadia II, Arkanoid
- 신한은행 2006 시즌3
- Longinus Ⅱ, Reverse Temple, Hitchhiker, Neo Arkanoid
- 신한은행 2006 마스터즈
- 815 Ⅲ, Neo Arkanoid, Reverse Temple, 신 백두대간
- 2007 다음
- Hitchhiker, 몽환, Python, Monty Hall
- EVER 2007
- Persona, 몽환2, Blue Storm, Katrina
- 박카스 2008
- Troy, 악령의 숲, Blue storm, Katrina
- 8강부터는 악령의 숲이 몽환2로 바뀌게 됨.
- EVER 2008
- Troy, 화랑도, Andromeda, Othello(2차 본선부터 사용)
[편집] 해설자
[편집] 온게임넷 스타리그 기록
- 최초의 우승 최진우(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 최초의 100승 임요환(신한은행 05~06 스타리그 16강 VS 송병구)
- 최초의 골든마우스 이윤열(Panasonic스타리그, IOPS 04~05 스타리그,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우승)
- 최초의 스타리그 2회 연속 우승 임요환(2001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2001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우승)
- 최초의 스타리그 3회 연속 결승진출 임요환(2001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2001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2001 SKY배 스타리그)
- 최연소 스타리그 진출 이영호(2007 Daum 스타리그) 만 15년 10개월에 진출.
- 최다 결승전 진출 임요환(6회)
- 최다 준우승 임요환(4회)
- 최연소 스타리그 우승 이영호(15세 8개월 10일)(양대리그(스타리그,MSL)통틀어)(박카스 스타리그 2008)
- 스타리그 처음으로 진출해서 우승한 선수 (로얄로더) 최진우, 기욤 패트리, 임요환, 김동수, 이윤열, 박성준, 오영종, 마재윤, 이제동
- 테란 최초 우승 임요환(2001 한빛소프트 배)
- 프로토스 최초 우승 김동수(2000 프리첼 배)
- 저그 최초 우승 박성준(2004 질레트 배)
- 랜덤 최초 우승 최진우(99 PKO)
- 저그 중 최초의 양대리그 우승 마재윤(2006 신한 시즌3)
- 최초의 3-2 역전 우승(2패후 3연승으로 우승) 김준영(다음 스타리그 2007)
- 가장 많은 경기를 한 우승자 24강 한동욱 23경기 16강 최연성 20경기
- 최진우가 랜덤이냐 저그냐의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현재 온게임넷에서는 최진우를 저그중심 랜덤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그 당시에 최진우를 랜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편집]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자 상징
- 1회 우승마다 스타리그 배지
- 3회 우승 골든 마우스 : 이윤열 수상
[편집] 온게임넷 스타리그 경기장
- 99 프로게이머 코리아오픈~2000 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 경기도 성남 온미디어 스튜디오
- 2000 프리챌배 스타리그~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1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 웹 스테이션
- 신한은행 2006 시즌2~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전용경기장(아이파크몰)
[편집]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법칙
- 가을의 전설 - 가을의 전설은 가을만 되면 유난히 힘을 못쓰던 프로토스가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한다는 법칙을 말하며 역대 가을에 벌어진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T:테란 P:프로토스 Z: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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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김동수(P), 준우승 : 봉준구(Z)
- 2001 SKY배 스타리그 우승 : 김동수(P), 준우승 : 임요환(T)
- 2002 SKY배 스타리그 우승 : 박정석(P), 준우승 : 임요환(T)
- 2003 Mycube배 스타리그 우승 : 박용욱(P), 준우승 : 강민(P)
- 03-04 NHN 한게임배 스타리그 우승 : 강민(P), 준우승 : 전태규(P)
- 2004 EVER 스타리그 우승 : 최연성(T), 준우승 : 임요환(T) → 가을의 전설이 끊김
- 2005 So1 스타리그 우승 : 오영종(P), 준우승 : 임요환(T)
-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우승 : 이윤열(T), 준우승 : 오영종(P) → 가을의 전설이 끊김
- 2007 EVER 스타리그 우승 : 이제동(Z), 준우승 : 송병구(P) → 가을의 전설이 2년 연속 끊김
- 우승자 징크스 - 이전 시즌에서 우승한 선수는 다음 시즌 초반에 떨어지는 징크스를 말한다. 임요환의 3연속 결승 진출 이후 계속되던 이 징크스는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2의 우승자인 이윤열 선수(위메이드 FOX)가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에서 준우승을 함으로서 깨지게 되었다.
- 김태형의 저주 - 스타리그 해설자 김태형이 우승을 예상한 선수는 우승을 하지 못한다는 속설이다.
- 우승 불가의 법칙 - 4번 이상 스타리그에 진출했으면서도 우승을 못한 선수는 영원히 우승을 못한다는 법칙이다. 이 법칙은 다음 스타리그에서 4번 이상 스타리그에 진출했으면서도 우승을 한 김준영에 의해 깨졌다.
[편집] 온게임넷 스타리그 오프닝
2003 Mycube배 스타리그에서 최초로 도입된 스타리그 오프닝은 시즌마다 발전된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오프닝은 세계적인 방송디자인 마케팅 시상식인 Promax&BDA 2007에서 은메달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EVER스타리그2007오프닝도 Promax &BDA 2008에 본선 진출하였다.
[편집] 온게임넷 스타리그 오프닝 역사
온미디어 비쥬얼 아트팀 내에 일부 인원이 온게임넷을 지원하는 식으로 오프닝을 제작하였으나 피디들과의 의사소통 문제와 스타리그와 프로리그 등 일부에 편중된 업무로 인해 2006년 온게임넷 총 책임자가 채널의 비쥬얼 및 아이덴티티를 전담하는 OAP(On-Air Promotion)팀을 만들었다. OAP팀의 스타리그 오프닝 데뷔작은 2006-2007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결승전 오프닝이다. OAP팀은 채널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비쥬얼 및 사운드 그리고 프로그램 패키지 및 프로그램 프로모션을 제작 전담하고,광고스팟,채널 아이디,모션그래픽,스폰서쉽 마케팅 지원을 전담하고있다.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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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선수 (선수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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