뢴트게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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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 성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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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기호, 번호 | 뢴트게늄, Rg, 111 | |||||
| 화학 계열 | 전이 금속 | |||||
| 족, 주기, 구역 | 11, 7, d | |||||
| 모양 | 모름. 아마도 노란색 또는 주황색 금속 | |||||
| 원자 질량 | (272) g/mol | |||||
| 전자 배열 | 아마도 [Rn] 5f14 6d10 7s1 | |||||
| 껍질 별 전자 수 | 2, 8, 18, 32, 32, 18, 1 | |||||
| 상태 | 아마도 고체 | |||||
| CAS 등록번호 | 54386-24-2 | |||||
| 참고 자료 | ||||||
뢴트게늄(roentgenium)은 화학 원소로 기호는 Rg, 원자 번호는 111이다. 11족인 인공 원소로, 반감기가 가장 긴 동위 원소는 원자량이 280이고, 반감기는 3.6초 이다. 11족 원소이므로 전이 금속이다.
[편집] 역사
뢴트게늄은 다름슈타트의 GSI(Gesellschaft für Schwerionenforschung, 중이온 연구소)에서 Peter Armbruster와 Gottfried Münzenber의 공동 연구로 독일에서 1994년 12월 8일 발견되었다. 선형 가속기에서 니켈-64와 비스무트-209와 섞여있는 상태로 272Rg 원자 세개가 발견되었다.(비스무트 타겟에 니켈을 충돌시켰다.):
뢴트게늄이라는 이름은 2004년 11월 1일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을 기리기 위해 채택되었다. 그 이전에는 이 원소는 IUPAC에서 지정한 임시 이름인 우누누늄(Unununium, Uuu)으로 불렸다. 일부 연구에서는 뢴트게늄을 에카-금으로 부르기도 했다.
공식 명명식은 2006년 11월 17일 금요일 GSI에서 열렸다.
[편집] 동위 원소
뢴트게늄의 동위 원소는 세 가지가 알려져 있다. 가장 안정적인 원소는 280Rg으로, 알파 붕괴하며 3.6초의 반감기를 가진다. 가장 짧은 수명을 가진 동위 원소는 272Rg으로, 알파 붕괴하며 반감기는 1.5 밀리초이다. 또 다른 동위 원소로 279Rg은 알파 붕괴하고 170 밀리초의 반감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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